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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8 “간호사의 진료지원업무, 표준화된 교육체계로 제도화해야” link
간호사의 진료지원업무를 제도화하고, 국가 공인 표준 교육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정책 토론회가 3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신문발간2025.07.040 -
NO. 27 간호협회, ‘간호사 1인당 적정 환자 수 법제화’ 강력 지지 link
대한간호협회는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국회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여당 간사)이 3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마련한 간호법 개정안 대표발의 기자회견에서 간호사 1인당 적정 환자 수 법
신문발간2025.07.040 -
NO. 26 간호계, 정은경 복지부 장관 후보자 지명 “환영” link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의 보건복지부 장관 지명에 대해 간호계가 환영의 뜻을 밝히며, 국민 건강 증진과 보건의료체계 발전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전례
신문발간2025.07.040 -
NO. 25 늘어나는 노인 장기요양 수요, 간호사는 ‘턱없이 부족’ link
장기요양기관 내 간호사 수가 전년 대비 13.8%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 요양 종사자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고령화 시대에 복합 만성질환을 앓는
신문발간2025.06.300 -
NO. 24 복지부 장관 후보 포함 1·2차관 모두 교체 link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를 포함해 1 2차관을 모두 교체했다.이번 개각에서 가장 주목받는 인물은 정은경(1965년생) 전 질병관리청장이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
신문발간2025.06.301 -
NO. 23 ICN, 제30대 회장에 세라노 박사 선출 link
2025년 국제간호협의회(ICN) 학술대회(ICN Congress) 폐막식에서 ICN은 스페인간호협회 제3부회장인 호세 루이스 코보스 세라노(Jos Luis Cobos Serra
신문발간2025.06.260 -
NO. 22 “간호사 1인당 환자 수 법제화, 더는 미룰 수 없다” link
간호사 1인당 환자 수를 법으로 명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다시금 국회에서 울려 퍼졌다.19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11간담회의실에서 열린 환자 안전과 간호사 보호를 위한 간호법 개
신문발간2025.06.260 -
NO. 21 간호법 시행령 국무회의 통과… 6월 21일 전격 시행 link
간호정책 체계화, 인권 보호 강화 등 간호계 대전환 예고 - 보건복지부는 19일 국무회의에서 간호법 시행령 제정안이 의결됐으며 오는 21일부터 시행령과 함께 간호법 시행규칙
신문발간2025.06.202 -
NO. 20 [사설] 간호사 배치기준 법제화 국민에게는 안전의 문제이다 link
오는 6월 21일, 우리나라 보건의료 체계에 중대한 전환점을 예고하는 간호법이 마침내 시행된다. 간호사의 독립적 전문성을 인정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새로운 법적
신문발간2025.06.201 -
NO. 19 간협, 산불 피해 지역에 2억여 원 성금 전달 완료 link
단 5일간 전국 간호사들 참여 한마음으로 온정 전해 - 대한간호협회는 지난 16일 울주 지역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성금을 전달하며, 전국 간호사들이 참여한 특별모금캠페인을 성공
신문발간2025.06.201